(2022.02.01.)설날 미사 복음 말씀, 강론 - 이재헌 프란치스코 부제님,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

(2022.02.01.)설날 미사 복음 말씀, 강론 - 이재헌 프란치스코 부제님, 오세민 루도비코 신부님

우리 모두 어려운 사람들, 이 설의 기쁨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줄 줄 아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