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얘기하며 울컥한 조영남, 그를 살린 화투 이야기. 진중권이 조영남 쉴드친 이유와 무죄 판결에 대한 미술계 반응[속고살지마]
4년여에 걸친 조영남 미술품 대작 사건이 결국 무죄로 마무리됐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판결 직후 "전문가 집단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라며 이번 재판을 비판했습니다 본인이 그리지도 않은 작품을, 본인이 그렸다고 하고 미술품을 고가에 판 조영남 씨 행위, 왜 대법원은 무죄라고 봤을까요 영상으로 시청해주세요 #조영남 #진중권 #미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