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육청 감사관도 특혜 숙박…신고하자 '감사 부적합' 판정

[단독] 교육청 감사관도 특혜 숙박…신고하자 '감사 부적합' 판정

어제(5일) 뉴스룸에서는 강원도 교직원 수련원을 현직 교육감부터 전현직 교육부 간부들이 특혜 이용한 정황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보도 하루만인 오늘 민병희 강원 교육감은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지 못했다"면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특혜 의혹에 대해 지난달 교육청 감사실도 조사에 나섰지만 정작 감사대상으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