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모 노가리 27탄] 국정원이 천안함이냐?
4년전 천안함 때 종친떼(종북, 친북, 떼촛불)의 루머/광기가 만들어낸압력 속에 한주호 준위는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갔습니다 이제, 중국인 간첩용의자 류저우강과 자해소동 중국인 김씨를 내세운 종친떼의 '국정원 죽이기' 난동 속에 권과장이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했습니다 천안함 4주기를 맞아, 46 용사와 한준위를 다시 생각합니다
4년전 천안함 때 종친떼(종북, 친북, 떼촛불)의 루머/광기가 만들어낸압력 속에 한주호 준위는 스스로 죽음의 길을 갔습니다 이제, 중국인 간첩용의자 류저우강과 자해소동 중국인 김씨를 내세운 종친떼의 '국정원 죽이기' 난동 속에 권과장이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했습니다 천안함 4주기를 맞아, 46 용사와 한준위를 다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