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서 10대 추정 집단폭행…고3 갈비뼈 등 골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양천구서 10대 추정 집단폭행…고3 갈비뼈 등 골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양천구서 10대 추정 집단폭행…고3 갈비뼈 등 골절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서울 양천구에서 10대 추정 학생 10여명이 고3 남학생을 집단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갈비뼈 등의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중인 피해 남학생은 평소 알고 지내던 여고생에게 가해자들이 시비거는 것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확인해 가해자 10여명을 특정했지만, 수사에 따라 가해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주말 피해자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