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정의 영화이야기 by 천문 : 하늘에묻는다

최문정의 영화이야기 by 천문 : 하늘에묻는다

#최문정아나운서 #영화이야기 #천문 #최민식 #한석규 안녕하세요 동네방네 tv 시청자 여러분 저는 영화이야기의 최문정 아나운서입니다. 여러분들, 우리에게 첫 시계를 선물해 주신 장영실과 한글을 선물 해주신 세종대왕 모르시는 분 없으실거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바로! 천문, 하늘에 묻는다 입니다! 포스터를 보시면,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꿈꿨던 두 천재’ 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꿈을 함께했던 그들이 왜 서로 다른 곳을 보고있는지 예고편 통해 먼저 보시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 세종 그리고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 그들은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냈었는데요. 하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탓하며 하루아침에 장영실을 궁밖으로 내보낸 후 장영실은 자취를 숨기는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역사를 한번 더 볼 수 있는 영화인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조선의 두 천재들의 그 뒷 이야기를 그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였습니다.저는 다음에 또 더 즐거운 영화로 인사드리겠ㅂ니다. 지금까지 최문정 아나운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동네방네뉴스 최문정 아나운서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