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300㎜ 장대비 속 산사태…주택 덮쳐 14개월 아기 사망

영주 300㎜ 장대비 속 산사태…주택 덮쳐 14개월 아기 사망

지난 밤사이 #경상북도북부지방 을 중심으로 최대 300mm가 넘는 #장마비 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영주에서는 3대가 모여 살던 집 뒷산이 무너지면서 주택을 덮쳐 갓 돌을 넘긴 아기가 숨졌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