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밀값 1년 새 40% 넘게 올라…밥상물가 부담 / JTBC News
수입 곡물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입 밀값은 14년 만에 처음으로 톤당 4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평균 수입 밀 가격은 한 달 전보다 8 8% 올라서 톤당 402달러를 기록했는데, 1년 전과 비교를 하면 40% 넘게 상승했습니다 수입 밀값이 오르면 밀을 원료로 쓰는 식품들 그리고 사료값 상승세로 이어지는 부분이라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