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인 대체 정체가 뭐야!?” 한국 최연소 천재를 처음 만난 지휘자.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한국인 우승자 탄생

“저 한국인 대체 정체가 뭐야!?” 한국 최연소 천재를 처음 만난 지휘자.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한국인 우승자 탄생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천재란 무엇인가요? 노력과 끈기? 물론 노력과 끈기가 천재를 만드는 재료라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5100만 인구의 작은 나라에서 우리가 흔히 영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비교적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권위의 피아노 대회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8살의 최연소 한국인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임윤찬, 대한민국 피아니스트입니다 #임윤찬 #해외반응 #한국 #외국인반응 #외신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