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엔비디아, 너무 올랐나?…젠슨 황도 차익 실현 / YTN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에서 21일까지 엔비디아 주식 24만 주를 팔아 치웠습니다. 매도액만 3,100만 달러, 우리 돈 430억 원가량인데요. 여기에 다른 임원들도 잇따라 주식을 매각했기 때문에, 시장에는 지금이 '고점'이라는 신호로 인식됐습니다. ================= 1.시총 288조 원 증발...엔비디아 주가 '곤두박질' [지금이뉴스](이선 에디터 / 6월 25일 보도) 2.[경제PICK] 엔비디아, 너무 올랐나?…젠슨 황도 차익 실현(박기완 기자 / 6월 25일 보도) 3.[이슈플러스] 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코스피 2년5개월만 2800선 탈환 中발췌 (정철진 경제평론가 / 6월 20일 보도) 4.국장 떠나 미장...해외주식 보관액 130조 '최대' (6월 22일 보도) 손민성([email protected]) #엔비디아 #나스닥 #미국주식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