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대신 '수형번호'…끝내 사과는 없었다 (2020.11.03/뉴스투데이/MBC)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제 구치소에서 첫날 밤을 보냈습니다 재수감됐으니 사실 첫날 밤은 아닙니다만, 풀려난 지 251일 만이니까요 만감이 교차하는 밤이었을 텐데, 하지만 자신을 가둘 수는 있어도 진실은 가둘 수 없다는 말로, 다스가 자신의 거라는 대법원의 판단은 끝내 부정했습니다 #MB, #다스, #재수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