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박싱요약본] “큰 수레”에 정작 ‘피해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봉박싱요약본] “큰 수레”에 정작 ‘피해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대승적 #결단 #제3자변제 대통령의 강제징용 피해자 ‘해법’은 ‘대승적 결단’을 강조한다 대승적이란 건 ‘넓게 포용하고 살피는’ 것이다 큰 수레라는 말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 일본은 태우고 피해자는 버린다? 말은 겸허해야지 오만하면 안 된다 그의 오만한 결단은 우리 스스로를 절단시킬 뿐이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 정보를 더했습니다 요점 중심 재편집 2023 3 14 (본방송 2023 3 9 ) Special Thanks to M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정준희의 해시티비가 새로 시작하는 콘텐츠 - 민주공화정의 시민이 되기 위한 지식과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