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품백' 수심위‥최 목사 "내가 준 디올백 사라져" (2024.09.06/뉴스투데이/MBC)
오늘로 예정된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최재영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도 불러달라고 했는데요 김 여사가 검찰에 제출한 디올백이 자신이 준 게 아니라는 제보가 있다며 검찰에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김건희여사, #최재영목사, #명품가방수수의혹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