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워하며 지난 추억을 떠올리다 더는 다가갈 수 없고 점점 더 멀어지는 우리 사이의 거리감을 직시하게된다 너와 함께했던 공간 시간 마음 등이 모든 거리감이 멀어지는걸 두려워하는 것을 표현한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