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를 wo͝od (우드) 로만 발음한다고 아셨나요? #영어를 원어민처럼 듣고 말하기 위한 훈련#1

영어공부하기 좋은 웹사이트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s://digitalschool.pythonanywhere.com 집에서 컴퓨터로 공부하기도 좋고, 전철이나 버스에서 심심풀이로 영어퀴즈를 풀다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올라갈거에요. -------------------------------------------------------------------------------------- 지금까지 해 온 영어 공부가 실전에서 무용지물이 되는 경험을 해 보셨나요? 수없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영어 강의를 들어왔는데, 막상 원어민이 하는 말은 알아 듣지 못 하겠고, 원어민은 내가 하는 말을 알아 듣지 못 한다고요? 또박또박 말해주는 학습용 영어를 아무리 들어봐야 실생활에서 원어민이 툭툭 던지는 생활 영어를 못 알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동영상은 실전 영어를 이용해서 귀를 훈련하고 입을 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20살 된 원어민이 살면서 듣고 말한 영어의 양이 무척 많겠죠? 그 원어민보다 아주 적은 시간동안 실전 영어를 듣고 말해보면서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 소통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이곳의 여러 동영상들을 시차를 두고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면 점점 자유로운 의사 소통을 하는 자신을 보고 놀라게 될 것입니다. -------------------- 00:55 법정에서 참작이 될 거예요 01:10 스티브 가족은 지역 인맥이 엄청나잖아요 01:32 당신은 진술하게 될 거예요. 원한다면 변호사 입회하에 말이죠 01:51 그리고 당신은 정식 기소될 겁니다 02:04 근데 그냥 집에 가세요 02:22 그리고 여기서 못 찾은 '그것'에 관해선 입 닫으시고요 02:46 그리고 때로는 정의가 저절로 이루어지기도 해요 03:07 그러니까 애들있는 집에 가세요 03:21 이렇게 격하게 환영받을 줄이야 03:44 내가 그가 있던 곳의 나무에 하트 새겼어 04:03 그래서 우리가 그를 찾을 수 있게 하려고 04:17 말하자면 뭐, 내가 암이라도 고칠거같아? 04:38 그리고 널 원망하는 건 날 벌주는 게 될 거야 04:58 어떻게 안 그래? 05:12 난 네가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고 생각해 05:30 하지만 난 네가 두 번째 기회를 받은 거라고 느껴져 05:49 반응 엄청 빠르네 06:03 할 말 있으면 해 06:17 '싫다'는 말을 벌써 해야 돼? 06:31 내일부터 해도 돼 06:44 네가 다시 올 줄은 몰랐네 07:00 괜한 희망 품긴 싫은데 07:19 왜냐면, 내가 어렸을 때 그렇게 느끼곤 했거든, 당신이 사라지곤 했을 때 말이야 07:42 알았어. 그 얘기 꺼내기 시작하는구나 07:59 - 그런 거 아니야 ‎ - 그런 거 같은데 08:17 아니라니까. ‎ 그냥 묵은 감정을 정리하고 당신과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08:37 죄책감 느끼라고 이러는 거 아니야 08:55 그들이 말했어 네가 하는 말이면 효과가 아주 클거라고 09:15 - 왜 아니야? - 당신은 달라지지 않았으니까 09:35 뼈 찾으려고 땅을 파는 거야? 09:49 데이지, 뭘 그렇게 파? 10:04 그것들이 경찰 사물함에 있었어요. ‎별거 아니에요 10:24 그것을 감사 표시로 생각하세요 10:44 당신이 우연히 발견했다는 우드 씨 손가방이 매우 도움이 됐든요 11:13 저는 그것을 발설할 자유로운 권한이 없어요 11:27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하워드 헤이스팅스 목소리는 들었나요? 11:48 이거만 말해두죠, 이제 헤이스팅스는 경찰서장이 아니란 것을요 12:14 진심으로 다시는 당신을 볼 일 없으면 좋겠군요 12:33 당신이 정말 그러길 원하는 것 같진 않아 12:48 내가 당신 지분을 살게요 13:00 이젠 날 소름이 돋게 만드는구나 13:15 더는 당신과 으르렁거리기 싫어요 13:33 믿기 어려워 이 집을 (팔고) 떠나게 되다니 13:50 여기서 생을 마감하게 될 줄 알았는데 14:04 깜빡하고 말 안 했네 14:23 너의 사랑스러운 중개인 친구가 네 안부 묻더라 14:42 그녀 집에 한번 들러 아직 시내에 있는 동안에 말이야 15:02 스티비가 이사 가는 집 잘 찾아와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