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의 기숙사까지 쳐들어가 폭행과 협박을 한 중소기업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밀린 수당을 받지 못했다며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신고를 하자 화가 나 이런 짓을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