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찰, 룰라 전 대통령 부부 비리 혐의 조사
브라질 경찰, 룰라 전 대통령 부부 비리 혐의 조사 브라질 연방경찰이 룰라 전 대통령 부부의 비리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룰라 전 대통령과 부인 마리자 레치시아가 상파울루 주 과루자 시에 있는 복층 아파트를 취드가는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와 돈세탁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연방검찰은 국영에너지회사 전직 임원의 플리바게닝을 막는 등 부패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룰라 전 대통령을 기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