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인 선교사 추모영상

故 김영인 선교사 추모영상

꽃 보다 더 아름다웠던 사랑하는 아내, 두아들 아셀이와 아론이의 엄마,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했던 김영인 선교사가 2021년 6월 12일, 오전 1시 친정에서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평안하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함께 기도해시며 힘과 위로가 되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 김영인 선교사 약력 1982년 12월 28일, 김해수 목사(김윤자 사모, 현 거진감리교회 담임) 3녀 중 장녀로 충주에서 출생 2001~2005년 목원대학교 선교학 학사 2005~ 2007년 키르키즈탄 단기선교사역 2012년 동부연회 춘천서지방 춘천중앙교회 소속 선교사로 인도네시아 파송 받아 현재까지 사역(실제사역기간 ; 2011년 ~ 2021년 현재) 2021년 6월 12일 새벽 1시(39세) 소천 유가족 배우자 : 김찬 선교사 자녀 : 김아셀(2010년생), 김아론(2013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