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줄사택 보존할 수 있을까

미쓰비시 줄사택 보존할 수 있을까

부평에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아픔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 대표적 장소가 바로 미쓰비시 줄사택인데요 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 징용된 노동자들이 거주하던 곳입니다 이곳 미쓰비시 줄사택의 활용 방안을 두고 부평 지역 사회가 뜨겁게 논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