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의 20배 가격. 먹으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마약성 식물에 온국민이 중독된 아프리카 지부티에 가다|까트|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샌드위치의 20배 가격. 먹으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마약성 식물에 온국민이 중독된 아프리카 지부티에 가다|까트|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0년 6월 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아프리카의 숨겨진 이름, 지부티 4부 국경을 가다>의 일부입니다 아프리카 아덴 만에 있는 지부티는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등에 둘러싸여 있다 이들에게 있어서 국경은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다 지부티와 에티오피아 국경을 찾았을 때 그곳에는 철책선도 콘크리트 장벽도 없었다 그저 나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부티와 에티오피아를 나누며, 그 사이를 사람과 가축들이 경계 없이 오간다 특히 이곳에서는 카트(khat)가 활발히 거래되고 있었다 일명 ‘파라다이스의 나무’라 불리는 이 식물은, 고된 삶에 지친 지부티 사람들의 범국민적인 기호품이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아프리카의 숨겨진 이름, 지부티 4부 국경을 가다 ✔ 방송 일자 : 2010 06 03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지부티 #까트 #마약 #각성제 #여행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