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시대 본격 개막…젊어진 효성 어떤 청사진 내놓을까

조현준 시대 본격 개막…젊어진 효성 어떤 청사진 내놓을까

07/21 MTN 투데이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효성이 조현준 대표이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조현준 신임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통과 기술력을 강조해왔는데요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강은혜 기자의 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