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난 스승 이름으로 기부..."새로운 도전, 외롭지 않게"
[앵커멘트] 칠곡군의 한 기업인이 특별한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기업인은 세상을 떠난 은사의 이름으로 2백만 원을 전달했는데요 선물의 주인공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를 가르치는 한글 강사였습니다 전보근 기자가 두 사람을 만나고 왔습니다 #칠곡군 #뉴스
[앵커멘트] 칠곡군의 한 기업인이 특별한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기업인은 세상을 떠난 은사의 이름으로 2백만 원을 전달했는데요 선물의 주인공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 마지막 세대를 가르치는 한글 강사였습니다 전보근 기자가 두 사람을 만나고 왔습니다 #칠곡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