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문화재 야행' 내년에도 계속…3년 연속 공모 선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시 동구는 문화재 야행 '밤하늘, 달콤한 문화 산책' 사업이 3년 연속 문화재청 지역 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에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구는 지난해 '소제호 달밤수다'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다음달 27일부터 '심쿵한 달밤, 달달한 소제'를 진행합니다 또 이번에 확보한 국비 7천만원을 포함해 총 1억7500만원을 들여 내년 5월에도 원도심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으로, 송자고택과 옛 동양척식회사 등 대전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