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타들어간 어린 배추‥농민들 "눈물 난다" (2024.09.26/뉴스투데이/MBC)

'폭염'에 타들어간 어린 배추‥농민들 "눈물 난다" (2024.09.26/뉴스투데이/MBC)

배추 한 포기 가격이 2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배추가 소고기보다 비싸다는 말까지 나왔죠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 탓에 배추 수급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배춧값 사태, 농민과 상인들 모두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데, 김태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지역M, #폭염, #배춧값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