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미한 외교장관 '북한 등 여러 현안’ 논의
미국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박진 한국 외교장관이 3일 열리는 회담에서 북한 문제는 물론 경제와 외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 도발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중국과 러시아를 거듭 비판하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VOA 한국어 웹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