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빈 공장 화재 잇따라...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3_2014010... [앵커]밤 사이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 늦은 시간대라 건물에 사람이 없거나 많지 않아 인명피해는 크지 않았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공장 건물 창문으로 화염에 뒤덮인 내부가 보입니다. 소방관들은 연신 물을 뿌리지만 불길은 좀처럼 잡히질 않습니다. 충북 청원군에 있는 잉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