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참사' 현장소장 징역형…"발주처 직원도 책임" / SBS
지난 4월 말, 38명이 목숨을 잃은 이천 물류창고 건설 현장 화재와 관련해 공사 책임자 5명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안전총괄 책임자였던 원청 시공사 현장 소장에게는 징역형이 내려졌고, 지하층 대피로 폐쇄를 지시한 발주처 직원에게는 금고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먼저, 김상민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