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방문 대신 '추캉스' …'코로나 시대' 명절 신풍경 [뉴스 9]
방역 당국의 이동 자제 권고에 고향 방문을 포기한 사람들은 대신 가까운 산과 공원을 많이 찾았습니다. 관광지도 붐벼 추캉스, 즉 추석 바캉스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