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과 성관계한 경찰관…성착취물 요구 정황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중생과 성관계한 경찰관…성착취물 요구 정황도 여중생과 성관계를 했다며 자수한 현직 경찰관이 성착취물을 요구하거나 또 다른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18일)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25살 윤 모 순경을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2월부터 여중생과 10여 차례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까지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순경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를 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상률 기자 (srpark@yna co 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