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에 돈봉투 의혹 '축제 제전위원장' 입건
#김제 #지평선축제 #제전위원장 #김제시의원 #돈봉투의혹 #경찰 #수사 지난해 김제 지평선 축제 제전위원회가 김제시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축제 제전위원장 A 씨를 청탁 금지법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김제시의원 14명에게 제전위 운영비로 50만 원씩 모두 7백만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