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보기 좋은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나라의 자산이 되는 글씨를 쓰기를 꿈꾸는 이화선 작가, 관람객이 이번 전시에서 자아를 만나길 바란다는 그를 대전 갤러리 스페이스T 에서 만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