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고 노동자 고공농성 해단식 열려 / YTN
355일 만에 끝난 삼성 해고 노동자 김용희 씨의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김 씨는 오늘 서울 강남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삼성 피해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역할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95년 삼성 노조 설립위원장 활동을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지난해 6월 고공 농성을 시작했고 지난달 29일 삼성과의 합의로 농성을 끝냈습니다 한동오 [hdo86@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