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초해 백년초해 5번째 문장花不送春春自去(화불송춘춘자거)人非迎老老相侵(인비영노노상침) 예서체 칠언절구 한자서예 하서김인후 서법 서도 calligrapher 동곡장오중박사
백년초해 5번째 문장花不送春春自去(화불송춘춘자거)人非迎老老相侵(인비영노노상침) 예서체 창작서예 칠언절구 한자서예 하서김인후 서법 서도 calligrapher 동곡장오중박사 백년초해 5번째 문장 花不送春春自去(화불송춘춘자거) 人非迎老老相侵(인비영노노상침) 꽃은 봄을 보내지 않았지만 봄은 스스로 물러나고 사람은 늙음을 맞으려 아니해도 늙음이 서로 침노 하구나 서예배우기 장오중 출장서예 통신강의 서도 서법 법첩 예서 팔분서 한나라 예서 calligrapher art Jang o-jung Korea calli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