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증 아기의 꿈꾸는 희망 치료 사투기 |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수두증 아기의 꿈꾸는 희망 치료 사투기 |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수두증 아기의 꿈꾸는 희망 치료 사투기 |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닥터스 #응급실24 #수두증 수두증 아기의 꿈꾸는 희망 치료 사투기 작은 몸에 유난히 머리만 큰 두 살 여아가 응급실로 들어왔다. 40도의 고열로 열성 경기를 일으킨 아이는 호흡까지 가빠 오는데. 선천적으로 수두증이란 병을 안고 태어난 아이. 수두증은 두개내강에 다량의 수액이 괴는 질병으로 머릿속에 펌프를 넣는 대수술을 몇 차례 받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안고 응급실을 달려온 게 벌써 두 번째다. 급히 해열제를 투여하고 엄마는 연신 물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아주는데.. 점점 더 가빠오는 아이의 숨소리! 과연, 아이는 열을 이겨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