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폰 잡은 정우성 감독, 영화 ‘보호자’ 출격...이정재 ‘헌트’ 뛰어넘을까 #shorts
배우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영화 ‘보호자’에서 첫 감독과 주연을 맡았습니다 보호자는 10년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게 된 후 평범하게 살기 원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영화입니다 정우성 이외에도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등이 출연합니다 감독 정우성의 첫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정재의 헌트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요 헌트는 지난해 8월 개봉해서 누적관객 435만명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보호자와 헌트를 단순 비교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헌트는 제작비가 250억원이지만 보호자는 80억원이기 때문입니다 #shorts #정우성 #보호자 #박성웅 #김남길 #김준한 #헌트 #이정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