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만에'...휴대전화 매장 턴 일당 붙잡혀 / YTN

'30초 만에'...휴대전화 매장 턴 일당 붙잡혀 / YTN

휴대전화 판매점 출입문을 부수고 스마트폰을 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특수 절도 혐의로 2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9살 정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 새벽 서울 봉천동에 있는 휴대전화 판매점 유리문을 둔기로 부수고 들어가 스마트폰 8대 등 금품 8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붙잡히지 않기 위해 30초 안에 범행을 끝내고, 훔친 물건을 되팔아 현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두희 [dh0226@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