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명' 더현대 외화내빈..평균 구매액 고작 2만원/한국경제TV뉴스
더 현대 서울은 방문객이 1억 명을 넘을 정도로 사람들을 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한 사람이 쓴 돈은 평균 2만 원입니다 더 현대 서울이 올해 안에 명품 루이비통을 입점시키기로 한 이유입니다 산업2부 지수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명품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