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성 "가지마 (Don't go away)" 테너색소폰 연주 김은산 Tenor saxophone cover

진 성 "가지마 (Don't go away)" 테너색소폰 연주 김은산 Tenor saxophone cover

가수 진성씨가 "안동역에서"로 대 힛트를 친 후 지난날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에 대하여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가사를 곡으로 만든것이 2017년이고 이 앨범을 내던 즈음 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곡은 진성씨가 가장 애착을 가진 곡 중 한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5개의 원곡의 키에서 반음을 올려 누구나 쉽게 도전할수 있는 Am 키로 만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