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화학물질 발화 추정"…안성화재 현장감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하 화학물질 발화 추정"…안성화재 현장감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하 화학물질 발화 추정"…안성화재 현장감식 소방관을 포함해 사상자 11명이 발생한 '안성 물류창고 폭발 화재'의 합동감식결과, 경찰은 사고 원인을 창고 내 화학물질의 발화로 추정했습니다 오늘(30일) 합동감식을 벌인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현장에 보관된 화학물질 부근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6일 불이 난 창고의 지하1층에 '아조비스'라고 불리는 제5류 위험물이 3 4t 가량 보관 중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조비스는 대기 온도가 영상 40도를 넘으면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 반응성 물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