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쁘기만 한일도 좋기만 한일도 없는 이유 | 스피노자의 명언 | #shorts
철학자의 왕이라 불리우는 바뤼흐 스피노자는 신학으로부터 철학을 구출해 낸 철학의 그리스도라고 불립니다 스피노자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포르투갈계 유대인 혈통의 철학자로서 르네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와 같이 대륙 합리론을 대표하는 트로이카중 한명이었습니다 스피노자의 모국어는 포르투칼어 이었으나, 히브리의 교본을 쓰고 라틴어를 저술했으며 스페인어, 네델란드어, 프랑스어까지도 사용했을 정도로 어학적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컨텐츠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혜 #좋은글귀 #인간관계 #조언 #인생명언 #철학 #우울증 #좋은글귀 #좋은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