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고향에 가지 못하리 [신동욱 앵커의 시선]

그대 고향에 가지 못하리 [신동욱 앵커의 시선]

부모님 계시고 고향이 있다는 것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고 위안이고 행복입니다. 그 놀라운 기적이, 오히려 어느 명절보다 더 절절하게 가슴에 와 닿는 오늘, 섣달 그믐밤입니다. 2월 11일 앵커의 시선은 '그대 고향에 가지 못하리' 였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