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안전은 없었다…위반 40건·과태료 1억 (2018.12.27/뉴스투데이/MBC)

故 김용균, 안전은 없었다…위반 40건·과태료 1억 (2018.12.27/뉴스투데이/MBC)

고 김용균 씨가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 대한 특별감독에서, 고용노동부는 수십건의 법위반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위반사례는 40건, 과태료만 1억원으로 집계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