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보버섯은 이래서 송이와 능이보다 훨씬 더 귀하다.
@곰보버섯은 주로 4월 중순경부터 산속의 촉촉한 바닥에서 서식을 하는데 자라는 환경이 예민한지 아니면 해갈이를 하는지 지난해에는 아예 단 한개도 발생을 하지 않더니 올해는 겨우 딸랑 한개만 솟아올라서이렇게 영상을 담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곰보버섯은 아파트 주변의 약간 축축한 응달의 화단속을 들여다보면 운이 좋으면 여러개의 개체수를 만나는 행운을 얻을 수가 있지요 곰보버섯의 맛은 특별한 맛이 나는데 스프로 만들어서 주로 먹는 버섯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