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성희롱' 불안 떠는 교사들…'교권침해 보험' 불티 / SBS
학생에게 욕설을 듣거나 폭행 또는 성희롱을 당했다는 교사들의 신고가 매년 2천 건이 넘습니다 교사와 학부모 간에 갈등도 늘어서 소송에 대비해 보험을 드는 교사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