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인' '불구'···여전한 법률 속 장애인 차별 표현
장애인의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죠. 하지만 법 조항엔 맹인이나 불구처럼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전수조사를 통해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형준 기자입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