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 1년, 현장의 변화] 대형마트 영업규제 개선

정부는 대형마트 이해관계자 상생협약을 통해 휴무일의 온라인 배송 등을 허용하는 규제개선을 국회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자율적인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23년 2월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하였고, 그 결과 대구지역 대형마트 월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15% 증가하였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일요일 #영업규제 #전통시장 #상생 #규제심판 #규제개선 #총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