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없이 집에 온 시어머니는 남편이 혼자 배달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친정엄마에게 전화해서 사위를 챙기라고 반찬을 만들어 보내달라고 했다.

연락 없이 집에 온 시어머니는 남편이 혼자 배달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친정엄마에게 전화해서 사위를 챙기라고 반찬을 만들어 보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