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민수기18장_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하루 한 장2] 민수기18장_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2022. 4. 8 (금) [하루 한 장2]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민18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민수기 18장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와 규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시는 이유는 민수기 10장 이후로 광야생활을 시작하면서 내내 불만과 원망이 제사장과 레위인 그룹에서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레위인은 너희의 형제들이며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취해서 제사장들에게 선물로 주신 동역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제사장들이 받은 직분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잘 기억하고 봉사하라 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가족과 동료, 교우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직무와 직분도 역시 선물로 받았습니다 선물이라는 것은 자격이 아닌 은혜로 얻었음을 말합니다 그저 감사하면 됩니다 그저 사랑하면 됩니다 오늘도, 우리도 선물이니까요.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http://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