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772호-자주국방의 굳은 태세
제작일: 1970-04-18 제24기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진해) -사관생도들과 악수하는 박정희 대통령 내외 -박정희 대통령은 군인의 사명은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는 일이며 투철한 조국애 정신과 충무공의 위업과 교훈을 평생 좌우명으로 바다의 용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 향토 예비군 창설 2주년 맞이 기념식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결의 새롭게 함 -오토바이 이용 : 기동성 있는 예비군 -박정희 대통령 담화 발표, 휴전선은 국군장병이 후방은 향토방위용사가 국민은 간첩 침투를 신속히 신고해서 일치단결해야만 대공투쟁해서 이길수 있다고 말함 -예비군 사열(정일권 총리, 홍종철 문교부장관) 태릉 사격장에서 정일권 총리, 김학렬 기획원장관, 신범식 문화공보부장관 등이 참가한 사격대회열림 고등학교 교련실기 경연대회 -경성중고등학교,총검술 모습 -체력과 단결심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