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SNS 통해 "협회, 관습적으로 해오던 것 바꿨으면…협회와 선수 소통되는지, 선수 목소리 들어달라"|협회 자체 진상조사위회의에 문체부 "정관 위반"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이 협회의 부당안 처사에 대한 폭로 이후 입장을 밝혔습니다. 잘못된 관습은 바꾸고, 협회와 선수가 소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한편 문체부는 자체 진상조사에 나선 배드민턴협회에 대해 절차상 하자를 지적하며 이사회 의결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뉴스쏙'입니다. ▲입 연 안세영 "협회, 외면 말고 대화하자" (백길현 기자) ▲'협회장 라인'이 셀프 조사?…배드민턴협회 내부도 반발 (박수주 기자) ▲안세영, 이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하기로…협회에 의사 전달 ▲이기흥 회장 "안세영, 대화를 통해 정리할 것" ▲배드민턴협회 "현 집행부 비지니스석 안 타…예산 아껴 훈련지원" #안세영 #배드민턴 #배드민턴협회 #파리올림픽 #금메달 #협회 #문체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